갑자기 만든 뜻
발음: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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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부를 긁히는
- 까치작거리는
- 마찰 있는
- 잘 할퀴는
- 연마의
- 꺼칠꺼칠한
- 갑자기 갑자기 [-짜-][부사]생각할 사이도 없이(뜻하지 않은 사이에) 급히.* ~ 소나기가 쏟아졌다.*~ 차가 멈추었다.*[큰말] 급자기.*= 돌연2 (突然).*돌연히(突然-).*별안간2 (瞥眼間).⇒ 문득2 . 불현듯. 불시에(不時-). 졸지에(猝地-). 창졸간에. 홀연(忽然). 홀연히(忽然-).
- 갑자기 생기는 버섯의; 부드럽고 연한; 균성의; 버섯 비슷한; 균상종의
- 갑자기 나타나는 전달되지 않은; 의외의; 미리 알리지 않은; 예고 없는; 예상 밖의; 공언되지 않은
- 갑자기 생기는 것 일시적 현상; 균계; 균; 진균류
- 갑자기 움직이는 움찔하는; 율동적이 아닌
- 갑자기 겸손해지다 장단이 맞음
- 갑자기 연소시키다 확 타게 하다
- 갑자기 지르는소리 간섭; 삽입물; 사이에 넣음; 感歎詞
- 갑자 갑자【甲子】 [-짜][명사]육십갑자의 첫째.
- 만든 세공한; 가공한; 모양지어진; ~한 모양을 한
- 자기 I 자기1 【自記】[명사]제 스스로 기록함.[파생동사] 자기-하다1 I I 자기2 【自期】[명사]마음속에 스스로 기약함.[파생동사] 자기-하다2 I I I 자기3 【自欺】[명사]1 제 스스로를 속임.2 제가 제게 속음.[파생동사] 자기-하다3 I V 자기4 【自棄】[명사]스스로 제 몸을 버리고 돌아보지 아니함.[파생동사] 자기-하다4 V 자기5 【瓷器/
- 고갑자 고-갑자【古甲子】 [고:-짜][명사]옛 간지의 이름. [참고] 육십갑자.
- 몰래 만든 굴곡된; 허리가 구부러진; 부정수단으로 얻은; 마음이 비뚤어진; 밀매의
- 잘 만든 모양 좋은
- 갑자르다 갑자르다 [-짜-][자동사]〖르불규칙/갑자르니, 갑잘라〗1 힘이 들거나 뜻대로 되지 않아 낑낑거리다.2 말을 하기가 어렵거나 거북하여 주저하며 낑낑거리다.